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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행사



올해로 한미동맹 70주년이 되었다. 아울러 한인 이민 역사도 120주년이 되었다. 이를 기념하여6월22일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한인회 주최로 기념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VIP 인사로는 미군 한국전쟁 참전용사, 연방상원의원 제키 로젠 오피스, 네바다 주지사 사무관 , 연방 하원의원 수지 리, 디나 타이어스 오피스, 네바다주 보훈청 디렉터 프레드 웨거, 네바다주 한국 명예영사 조셉 켐퍼스, 남가주 재향군인회 회장및 임원 일동과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라스베이거스 교민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내주었다.



행사 진행은 글로벌 재단 미니 박 회장과 음악가 짐 하버드씨가 맡아서, 재치 있는 진행으로 행사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한국에서 온 민속 공연팀이 직접 출연해 무용과 창을 선보였다.


최근 한인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한인 행사에 주정부 인사들이 빠짐없이 참석하고, 규모면에서도 상당한 발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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